 |
 |
||
|---|---|---|---|
| 수원점 | OPIc | ||
 |
|||
| 초기등급 NH, 목표 IM1이며 IM1 획득하였습니다 | |||
 |
|||
| 6회 12시간 | |||
 |
|||
| 김한솔 강사님, 황민혁 강사님 | |||
 |
|||
|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며 자기개발과 승격 가산점을 획득하기 위해 어학등급 상향이 필요하여 준비하게되었습니다 | |||
 |
|||
| 시험 문제는 공원 장소묘사, 최근경험, 인물 묘사(음악가 또는 작곡가), 롤플레이는 컴플레인 정도 기억납니다. 김한솔 강사님은 스크립트 완성도, 발음 연습에 크게 도움을 주셨고, 황민혁 강사님은 돌발 문제로 발화하는 연습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공통적으로 두분 모두 주어진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는 제게 어떤 말을 할지 제시해주셨고 이번 수업을 계기로 국어도(?) 부족한게 아닐까 반성하게됐습니다 합격후기는, 워낙 제가 영어 울렁증도 심하고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3개월 가량 준비해서 시험을 치뤘는데, 발음 연습은 강사님 녹음본에 억양과 톤을 따라하려고 연습(마치 노래를 따라부르듯이)하였고 연습때마다 녹음하고 들어보고 톤이 이상한 부분은 강사님 녹음본 다시 듣고 교정해서 다시 발음연습, 녹음을 무한 반복 연습했습니다 발음연습 후에는 스크립트를 보지않고 말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머리속에 다 기억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저의 이야기로 짜여진 스크립트가 크게 도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하원칙은 언제 어디서나 써먹을수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말문이 막힌다 싶으면 육하원칙 꺼내서 삼천포로 좀 빠지다가 anyway로 돌아와서 주제에 답변하고 끝 마치는 방식으로.. 좀 더 길게 유창하게 말하려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전부터가 관건이었는데 이때는 김한솔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유튜브 오픽모의고사3-3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할지 계속 생각하게 됐고 기출문제를 계속 듣다보니 문제 패턴이 대략적으로 이해되서 듣는것에 대한 문제는 간단히 해결됐습니다 시험 당일은 일요일(휴일) 오후 늦게 5시에 시험을 치렀는데, 벼락치기 하듯이 시험 당일 오전부터는 모의고사 보던때 '아 이 문장은 꼭 써먹어야지'했던 것들(?) 위주로 말하고 또 말하고.. 녹음본 들어보고 어색하지않은지 체크했었는데 이부분도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
|||
 |
|||
 |
|||
 |
|||
| 바라는 점이 아니고 감사한 점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는 공부(발화하며 연습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 중 하나는 집에서 공부하려다보니 회사원인 제게는 '집은 휴식공간'이라는 강한 강박관념(?)이 있어 퇴근 후 '집에서 휴식'에 대한 유혹은 떨쳐내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수강생들을 위해 자습실도 안내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