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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점 | OP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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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픽 처음 응시, 획득등급 : 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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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10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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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경 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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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준비로 급하게 오픽점수가 필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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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문제 및 시험 후기] -> (생각나는대로......) => 가족 중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 자유시간에 뭐하는지 => 동네 관련해서도 나왔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TV 3단콤보 => 집휴가 3단콤보 => 상황극 - 새로운 계좌만들기, (문제해결하라는 내용은 이해 못해서 패스), 비슷한 경험 물어보는거 => 에바에게 집휴가에 대해 질문하기 . . . 시험 초반에는 너무 긴장해서 제 답변이 뻣뻣하다는 게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떨었어요……. ㅠㅠ 하지만 쌤과 대화한다~ 동생이랑 대화한다~ 계속 스스로 최면 걸면서 시험을 봤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도 좀 덜하고 육하원칙도 생각나는대로 사용하면서 답변했어요!! 중간중간 필러 넣고 으~~~~~ 음~~~~ well.....과 같은 나 생각 중이야~ 라는? 소리도 내면 강사님이 강조해 주신 것처럼 소리가 비지 않도록 계속 말하고 소리 내려고 했어요!! 답변을 취미 쪽으로 유도해서 답변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약간 답변이 비슷? 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괜찮을까? 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답변했어요. ㅎ 비슷한 답변? 을 했다는 것과 i mean, you know를 계속 쓰면서 말을 조금씩 다시 되풀이? 하여 답변했던 것 때문에 외운 걸로 간주되어 NH가 나오지는 않을까...하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목표 등급이었던 IL이 나왔어요!!! 등급을 떠나서, 612어학원에서 처음 레벨 테스트 당시 질문도 못 알아듣고 단순히 movie라는 단어 하나만 들은 상태에서 "나는 액션영화를 좋아해" 한 문장만 말했던 제가 15문제 중 14문제를 30분 가까이 말하고 왔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단순히 등급이 필요해서 오픽에, 612어학원에 입문하게 되었지만 정말 "영어가 재밌다"라고 느낀적은 612어학원 덕분에 처음 느꼈습니다 ㅎㅎ [담당 강사님 후기] 제 이야기로 만능 스크립트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에는 한국말로 말하는 것도 저는 어려웠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를 몰라서 고민의 시간이 길었던... 하지만 강사님은 그 시간을 기다려주시고, 제가 너무 막막해하면 이것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저것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면서 답변을 유도해 주셨어요 ㅎㅎ 특히, 제가 막 주절주절 어렵고 복잡하게 말한 것들은 정말 쉽게 풀어서 모든 주제의 "만능"으로 만들어 주셨을 때는 봐도봐도 신기했어요. "분명 내가 말한내용과 같은데...... 더 쉽네?"라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영어 아니고 한국어였습니다.) 매회차시마다 그 신기함을 경험했어요. 또한 회차시마다 강사님의 녹음파일과 숙제를 받았는데, 강사님의 녹음파일로 연습을 하고 제가 녹음해서 보내면 세세한 발음교정, 문법 교정까지 해주셨어요!! 기출문제로 연습할 때 발음 교정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 정말 그냥 단순히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발음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단어를 비교해주시면서 차이를 알려주셨어요 중간중간 영상을 통해서도 다양한 표현과 발음의 차이를 알려주셨는데 꿀팁, 꿀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는 영상이 대부분이라 더 잘 기억에 남았고 집에서도 몇번 돌려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영어"하면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 것이였는데 유일하게 재밌다고 느껴지는 곳이 612어학원이였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등급도 받게 되고 영어에 대한 욕심도 생기구 ㅎㅎ 너무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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