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오픽시험 준비를 한 박정준입니다.
취업하는데 있어서 오픽이 꼭 필요한 스펙 중 하나라서 준비했습니다.
오픽시험을 한번도 치러본 적이 없어서 책으로 먼저 공부를 해봤는데 느낌이 잘 안와서 학원에 다니게 됐는데, 이유주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잘 가르쳐 주셔셔서 시험 느낌을 알 수 있었고, 기출문제를 통해서 더 잘 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목표했던 IM2가 나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