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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점 | OP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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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등급 오픽 무, 목표등급 오픽 IL, 획득등급 오픽 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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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8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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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원 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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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오픽 등급이 있었으나 올해 5월에 만기 되면서 상사와 면담하면서 오픽 등급 취득에 강한 압박을 주더라고요 ㅎㅎ.. 시간이 없던 상황에서 예전에 받았던 오픽 학원 612어학원이 기억나 다시 검색해보니 수원 망포에도 분점이 생겨서 학원 수강이 편해져 다시 찾았네요 ㅎㅎ ( 수업은 총 4회 수업 후 시험 응시 후 등급 취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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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 문제] 일단 제가 시험끝나고 확인한 소요시간은 25분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 나네요... 하지만.. 당일 신분증을 집에 놓고온 사실을 시험 20분전에 인지해서 부랴 부랴 시험장 앞에서 신분증 재발급 받아서 임시 신분증으로 시험 시작 5분전에 입실해 어떻게 시험 봤는지... ( 휴..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ㅠㅠ....난이도는 3-3) 1번 - 자기소개 → 이름하고 나이, 취미, 직장등으로 간단하게 입 풀고 시작 2~4번 - 영화 → 매번 강의실 천장을 보면서 강사님 질문에 연상 연습하면 가장 많이 했던 주제라 저의 스크립트에 감탄사까지 섞어 자신있게 얘기했습니다. 5~7번 - 휴가 → 혼자 연습하면서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당일 이벤트도 있다 보니 점점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지만.. 그래도 천천히 강사님과 주고 받았던 기억 더듬으면서 배운것을 최대한 많이 사용했습니다. 8~10번 - 산업 → 연습하면서 매번 대답이 산으로 가던 산업이... 설마.. 설마... 나오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인더스트리'라는 단어를 듣거 멘붕.. 거기다 시작전 이벤트로 하얗게 변하던 제 멘탈의 급격한 붕괴....... 솔직히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고 에바도 원망스러웠지만 배운 스크립트 사용하기도 했으나 결국 2개는 패스 .... 11~14번 - 돌발,상황극 → 돌발문제는 아예 기억이 안나요.. 15번 - 상황극 → 이상한 이야기 할거 같으면 쿨하게 패스하라고 하신 강사님 말씀대로 쿨하게 패스..ㅜ..ㅜ 그래도 강사님 죄송해요.. Pass안하게 준비 잘하라고 하셨는데..괜히 죄송하네요..ㅠ.ㅠ [오픽 합격 후기] 솔직히 첫 시험은 기억을 다시 되살리자라는 맘으로 본거고 또 시작전 이벤트 때문에 등급나오겠어 하는 맘에 결과 확인전에 다시 시험 보려고 시험 일정 확인하려다 강사님이 결과 확인후 다시 시험 신청하라고 하셔서 떨리는 맘으로 결과 확인시 IL... 막상 시험 끝나고 중간중간 패스를 몇개 해서 15번 끝나고 시험종료 화면 보자마자 망했다라는 생각과 신분증 안챙겨서 정신 없게 된 그날의 상황들이 저를 자책하게 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지금 이 후기를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는건 포기 안하고 강사님만 잘 따라간다면 모두 원하는 등급이상으로 취득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외우기 싫어하는 저에게 다시 자신감을 넣어주신 박성원강사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저 불량 학생 아니였던거 맞죠?~?~? [담당 강사님 후기] 우선 박성원 강사님 매우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저의 이야기를 토대로 가지고 찰떡같이 스크립트를 잘 만들어 주셔서 외우기가 취약한 저에게 연상하면서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 시험을 볼수 있게 만들어서 주셔서 저만의 스크립트가 완성되다 보니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게 해주셨어요~^^ 또 가르쳐주신 오픽 시험 노하우중 말에 감정을 넣는것을 강조 하셔서 수업할때도 시험장에서 막히다가도 저도 모르게 에바에게 감정 넣은 감탄사로 금방 좋은 결과를 만들게 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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